(고령군 제공)



[PEDIEN]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가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31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 열린 이번 이사회에는 이사 및 감사들이 참석해 △법인 임원 임면 △정관 개정 승인 △2026년도 추가경정 예산 편성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대가야교육원 운영, 장학사업,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 청소년 해외 어학연수 지원, 향토생활관 및 고령학사 운영 등 다방면에 걸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사업들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전반적인 교육 여건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위원회는 내년 재단법인 ‘고령군인재육성재단’으로의 전환을 차질 없이 준비하며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미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성현덕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과 인재 육성을 위해 위원회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고령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 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교육발전위원회가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