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가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했다.
지난 30일, 협의회는 관내 초·중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양산 히어로스포츠파크에서 다채로운 스포츠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 지역 아동들이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한 아동들은 트램펄린과 짚라인 등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고 활기찬 신체 활동을 만끽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체험은 아동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조순호 회장은 "이번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 증진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아동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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