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면, 여름 휴가철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창녕군 제공)



[PEDIEN] 경남 창녕군 장마면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집중 점검 및 보호 캠페인을 지난 30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마면 청소년지도위원 11명이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관내 초등학교 주변과 식당가 등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유해환경 집중 점검에 나섰다. 업소 내 청소년 대상 주류 및 담배 판매 금지 표지 부착 여부, 19세 미만 청소년 고용 및 출입 금지 규정 준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았다.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주민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고, 우리 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지키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다.

이선준 장마면장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은 청소년들이 외부 활동을 늘리면서 유해환경에 노출될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추진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