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의회가 11일간의 제293회 임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지난 7월 31일 본회의장에서 제8차 본회의를 열고, 임시회 기간 동안 논의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현안 사업과 부서별 핵심 과제에 대한 '시정 주요업무 보고'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의원들은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또한 두드러졌다.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7월 22일과 27일에는 단산모노레일 등 지역의 주요 사업장 5곳을 직접 방문했다. 현장을 답사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따져보고, 개선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구체적인 활동을 펼쳤다.
본회의에서는 시정 발전을 위한 의원들의 열정적인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이는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문제들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바탕으로 한 제안들로 채워졌다.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의회는 총 15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여기에는 조례안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등이 포함되었다. 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개발과 시정 견제에 힘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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