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신규임용 공무원 오리엔테이션 개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새롭게 공직에 발을 들인 신규 임용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적응 지원에 나섰다.

지난 7월 31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은 신규 공직자들이 시정의 큰 그림을 이해하고 조직에 빠르게 녹아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원시의 주요 시정 현황과 미래 비전이 상세히 소개됐다. 더불어 공직자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복무 규정, 교육훈련 제도, 후생복지 등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돼 신규 공무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한 '슬기로운 공직생활을 위한 자세' 특강은 큰 호응을 얻었다.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자세는 물론, 조직 내 원활한 소통과 협업 능력 향상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되며 공직 가치관을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에게는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환영 선물도 증정됐다. 이어 진행된 팀빌딩 프로그램은 신규 공무원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협력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 신규 공무원은 “창원시 공무원으로서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오늘 배운 시정 철학처럼 늘 시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100만 창원 시민 모두가 행복한 창원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창원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임을 강조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앞으로도 이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