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가 원성2지구 도시재생 사업의 핵심 거점이 될 원성커뮤니티센터 건축설계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뉴빌리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원성커뮤니티센터의 설계안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빌리지 사업은 원성2지구 내 노후 주거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남구 원성동 634번지 일원에 들어설 원성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873㎡ 규모로 계획됐다. 센터는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와 주민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주차장을 비롯해 2층 생활문화시설, 3층 다목적실, 4층 건강증진센터 등이 포함된다. 이는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포괄적인 구성을 보여준다.
시는 최종 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고 보완하여 올해 하반기까지 건축 설계를 최종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후 필요한 행정 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수 도시재생과장은 “원성커뮤니티센터 건립을 통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성동 일원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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