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면 적십자봉사회 이웃사랑 실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진주시 개천면 적십자봉사회가 여름철 폭염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지난 7월 31일 오후 2시, 개천면 소재 개천애카페에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11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여름철 무더위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정성껏 꾸러미를 제작해 결연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찻집 행사와 달집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과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꾸러미 제작에 힘을 보탰다.

이정화 개천면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작은 꾸러미지만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건중 개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적십자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행복하고 살기 좋은 개천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개천면 적십자봉사회는 이번 꾸러미 나눔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