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 방문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이 지난 7월 31일 창원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찾아 현황 보고를 받고 시설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센터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급식소 순회방문지도와 맞춤형 위생·영양 교육을 지원하며,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현장 방문에서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센터에 미등록된 급식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등록을 유도하고, 관내 전체 급식소에서 급식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홍보 강화 등을 당부했다. 또한, 순회방문지도 확대와 교육 자료 개발·배포, 식단 제공 등을 통해 급식 위생 및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폭염 경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직원들의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현장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사와 안전을 책임지는 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창원시가 모든 시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