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가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의 일환으로 천안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미래 농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10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상임위원회 일정으로, 지난 이틀간의 실내 업무 보고에 이은 본격적인 현장 점검이다.
복아영 위원장을 비롯해 엄기환, 류제국, 김세환, 이교희, 윤철상, 김연정 위원 등 7명의 위원이 모두 참석하여 농업기술센터의 주요 시설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위원들은 농산물안전분석실과 도시농업체험교육장 등 핵심 시설을 둘러보며 첨단 농업 기술 도입 현황과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복아영 위원장은 “이번 현장 간담회를 통해 농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천안시 농업이 나아가야 할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복 위원장은 “천안시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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