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창녕군 연합회, 정기 교류회 개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는 31일 창녕군 일원에서 자매단체인 창녕군연합회와 상호 소통과 화합을 위한 정기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밀양시 제공)



[PEDIEN]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와 창녕군연합회가 23년째 이어온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

양 연합회는 2001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번갈아 가며 지역을 방문, 다양한 교류 행사를 통해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해왔다.

올해는 밀양시연합회가 창녕군을 찾아 남지 작은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오찬과 다과 자리에서는 양 단체 회원 간 친목과 결속을 다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병태 밀양시연합회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정성껏 맞이해 준 창녕군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를 통해 양 단체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헌수 창녕군연합회 회장 역시 “밀양시연합회 회원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동반자로서 지역 농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 행사가 양 연합회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단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