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시 농업기술센터가 초등학교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농업·농촌 가치 체험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연수는 도시와 학교 현장에서 농업 및 농촌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 이를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교 텃밭 가꾸기, 친환경 농자재 만들기, 놀이 정원 활동, 먹거리 자립을 위한 유기농장 현장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생들에게 농업과 생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내용이 많아 더욱 의미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수진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이 생태·환경·식생활 교육의 관점에서 농업을 재해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학교 교육에서 농업과 농촌의 가치가 더욱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