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신협 장흥금융센터, 늘푸른지역아동센터와 ‘신협 어부바 멘토링’ 운영 (장흥군 제공)



[PEDIEN] 강진신협 장흥금융센터가 지역 아동들의 올바른 경제관념 형성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3일, 센터는 늘푸른지역아동센터와 함께 '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 업무협약식 및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총 2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교육과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신협 임직원들은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유대감을 쌓고, 신협이 직접 개발한 ‘눈높이 경제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경제 개념과 안전한 금융생활 습관을 가르친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신협 견학, 다이소 체험,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문화 체험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폭넓은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프로그램의 대미는 배운 내용을 퀴즈로 풀어보는 ‘신협 골든벨’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즐거운 추억과 함께 금융·경제 지식을 다시 한번 복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문경환 이사장은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아동 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념과 협동의 가치를 전파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신협은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전국 신협과 지역 아동복지시설의 결연을 통해 신협 임직원이 멘토가 되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신협사회공헌재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신협, 아동복지시설이 11년째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