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 영양군 청기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서울 새은혜교회 청년부 자원봉사자 약 75명이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5일간 청기면 일원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기면 다목적체육관과 청기교회 등을 거점으로 진행되었다. 참여한 청년들은 의료봉사를 비롯해 청춘교실 운영, 재능기부를 통한 벽화 그리기, 이미용 서비스 제공, 어르신 교육 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재능을 지역주민들에게 나누었다.
서울 새은혜교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어 청기면을 찾았다"고 봉사활동 참여 동기를 밝혔다. 짧은 기간이지만 주민들과 정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마음을 전했다.
오희경 청기면장은 "무더운 여름에 먼 곳에서 찾아와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서울 새은혜교회 청년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활동은 도시와 농촌을 잇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참여한 청년들은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따뜻한 정과 활력을 불어넣으며 훈훈한 미담 사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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