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면 클린농촌단, 농로·집하장 일원 환경정비 실시 (합천군 제공)



[PEDIEN] 초계면 클린농촌단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생활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섰다. 지난 7월 30일, 10명의 단원이 참여한 가운데 초계면 농로와 마을 주변 도로변, 폐비닐 집하장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 및 분류 작업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활동은 클린농촌단의 세 번째 정비 활동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단원들은 도로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와 방치된 폐비닐을 수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폐비닐 집하장 내에 혼합된 폐기물을 분류하고 정리하는 작업까지 도맡아 처리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깔끔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김주보 초계면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는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클린농촌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초계면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초계면 클린농촌단은 앞으로도 농로, 도로변, 폐비닐 집하장 등 환경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정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