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자립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스스로 한 끼 만들기' 요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8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급식을 이용하기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 영양가 있는 식사를 차려 먹을 수 있도록 '식사 자립 기술'을 길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횡성군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센터는 이번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센터를 접해보지 못한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방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수업에서는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토마토 파스타, 소세지 야채볶음 등 일상에서 응용 가능한 요리 메뉴를 다룬다. 재료 손질부터 조리 과정까지 직접 실습하며 배울 수 있다.
올해 1월 문을 연 횡성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대비반, 1:1 대입 입시 컨설팅, 직업 체험 및 진로 설계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실제로 올 상반기에는 7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결실을 거두기도 했다.
이희경 횡성군 가족복지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센터를 통해 흥미와 진로를 발견하길 바란다”며 “언제든 센터의 문을 두드려 다양한 지원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신청 및 센터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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