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복지재단, 2026년 하계 사회복지현장실습 통합 수료식 개최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복지재단은 지난 29일 김해시여성센터에서 ‘2026년 하계 사회복지현장실습 통합 수료식’을 열었다. 한 달간의 집중적인 현장실습을 성공적으로 마친 43명의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무 역량을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이번 수료식에는 임주택 대표이사를 비롯한 재단 관계자, 산하 6개 복지기관장 및 실습 지도 담당자, 그리고 실습생 등 총 57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음악동아리 ‘휠하모니’의 감동적인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수료증 및 우수 실습생 표창장 수여, 대표이사 인사말, 기관별 지역 전통 시장 활성화 관련 숏폼 영상 및 실습 과정 활동 영상 상영, 실습생 소감 발표,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올해 하계 사회복지현장실습은 7월 1일부터 29일까지 총 160시간 동안 운영됐다. 노인종합복지관, 동부노인종합복지관, 서부노인종합복지관, 구산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재단 산하 6개 기관에서 예비 사회복지사들은 사례관리, 프로그램 운영, 지역 조직화 사업 등 실제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수료식에서는 총 43명의 실습생에게 수료증이 전달되었으며, 특히 실습 과정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6명의 우수 실습생에게는 대표이사 표창장이 수여되었다. 기관별 실습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난 한 달간의 성장 과정을 되돌아보고, 대표 실습생들의 진솔한 소감 발표를 통해 현장실습의 깊이 있는 의미와 값진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사회복지현장실습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전문성을 키우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실습을 통해 쌓은 경험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사회복지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실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전문 복지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산하 복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 사회복지현장실습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비 사회복지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전문 복지인력 양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