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울진군청년연합회와 소통 (울진군 제공)



[PEDIEN] 울진군이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정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30일, 군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세종 울진군청년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8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울진군청년연합회는 각 읍·면 청년회를 아우르는 연합체로,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정에 전달하고 청년 정책 수립 과정에 이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간담회는 이러한 연합회의 역할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의 역할 기대와 군정 참여 활성화 방안,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제안 등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청년연합회 회원들에게 "순수한 열정과 뜨거운 에너지를 바탕으로 군정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타 시·군의 우수 정책을 울진군 실정에 맞게 접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함께 제시해 주길 바란다"며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요청했다.

황 군수는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앞장서 헌신해 온 울진군청년연합회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이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울진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