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전국 ‘최우수 수행기관’ 선정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00여 개 수행기관의 2025년 사업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기관을 가리는 자리였다.

거창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등 세 가지 유형을 모두 운영하는 복수유형 1그룹에서 전국 최우수 수행기관 34곳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거창시니어클럽은 1500만원의 사업 지원금을 확보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평가는 농어촌 지역 수행기관의 성과를 주목했는데, 복수유형 1그룹 최우수 수행기관 중 농어촌 지역 기관은 전국에서 단 7곳만이 선정되었다. 이는 거창시니어클럽의 성과가 더욱 빛나는 이유다.

이러한 결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체계적인 사업 관리,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 그리고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거창시니어클럽의 이번 성과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수행기관의 전문적인 운영, 지역사회의 협력이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거창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