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꾸미지'가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 '랜덤한 여름 한 그릇'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가장 원하는 요리 활동을 중심으로 기획되었으며, 팀별로 무작위로 뽑은 재료만을 활용해 국수 요리를 완성하는 미션형 요리 대결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예상치 못한 재료 조합 속에서 팀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제한된 재료 안에서 각 팀은 개성 넘치는 국수 요리를 선보이며 요리 실력을 뽐냈다.
요리 대결 후에는 여름철 대표 간식인 빙수와 수박화채를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어 먹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무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여름방학의 시작을 만끽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청소년들이 기피하는 오이나 토마토 같은 여름철 식재료를 직접 조리하고 맛보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습관과 편식 개선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가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어떤 재료가 나올지 몰라 긴장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의논하며 요리하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다"며, "평소 잘 먹지 않던 오이도 직접 만들어 먹으니 생각보다 맛있어서 다음에도 먹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꾸미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국가 정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체험 활동, 학습 지원, 급식 등 다양한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및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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