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의회가 12일간의 제325회 임시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제10대 예산군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임시회는 지난 7월 31일 제8차 본회의를 끝으로 공식적인 막을 내렸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군의회는 예산군 23개 부서로부터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받았다. 또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포함한 총 14개의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하며 하반기 군정 운영의 방향을 설정했다.
군의회는 상반기 추진 사업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군정 운영의 보완 방향과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는 군민의 세금이 한 푼이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날카로운 심사를 진행하며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도모했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제8차 본회의에서는 장순관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예산종합터미널 출입구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상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처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도 활발히 펼쳐졌다.
박중수 의장은 집행부와 동료 의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제10대 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첫 발을 내디딘 만큼, 군민에게 가장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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