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연주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31일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를 방문해 유공 경찰관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지역사회와 경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연주 위원장을 포함해 고창서장, 범죄예방대응과장, 모양지구대장, 유공 경찰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회는 지역 맞춤형 치안 활동에 기여한 일선 경찰관을 분기별로 선정해 포상하는 '베스트 자치경찰' 제도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2분기 '베스트 자치경찰'로는 전주완산서 이동훈 순경, 전주덕진서 조성천 경위, 익산서 정상현 경장, 그리고 고창서 모양지구대 유서준 순경이 선정됐다. 특히 유서준 순경은 범죄취약지역 탄력순찰 강화, 맞춤형 순찰 실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서준 순경은 "이번 표창은 동료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경찰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연주 위원장은 현장 경찰관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 건강 회복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위원회는 '체험형 힐링캠프' 추진 등을 통해 경찰관 복지 증진과 심리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경찰서, 지구대, 파출소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하며 일선 경찰관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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