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착한가게 272호점 ‘호동숯불’ 현판 전달식 진행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 대청동에 위치한 숯불구이 전문점 '호동숯불'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0일 호동숯불을 방문해 착한가게 272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호동숯불은 엄선된 한우 암소 1등급 특갈비살과 특수부위를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품질로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이태관 호동숯불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맛있는 음식뿐 아니라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하는 지역의 착한가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착한가게 동참은 철저한 위생 관리와 신선한 식재료 사용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호동숯불의 나눔 의지를 보여준다.

강미경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선뜻 기부에 동참해주신 대표님께 감사함을 전한다"며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서부권역 장애인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합으로 진행되며, 매월 3만원 이상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참여한다.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에는 착한가게 현판이 제공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복지관은 착한가게를 통해 모인 후원금을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다양한 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