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 사매면 지역 아동들의 여름방학을 응원하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남원시 죽항동에서 대영인쇄소를 운영하는 이창훈 대표는 지난 31일, 지역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30만원을 사매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2026년 여름방학 아동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 20명의 점심 식사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매면 매화언덕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운영위원회가 주관하여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창훈 대표는 평소 아동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그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점심 식사 예산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이들이 식사 걱정 없이 프로그램에 온전히 참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한 운영위원장은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고 싶었지만, 점심 식사 지원에 대한 부담이 컸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창훈 대표님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아이들이 식사 걱정 없이 프로그램에 집중하며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아이들을 위한 귀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식록 사매면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이창훈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은 아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까지 함께 전하는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매면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과 취약계층의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간 자원과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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