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하천·계곡 불법 평상 직접 철거 지원… 위법성 해소 총력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이 관내 하천과 계곡에 방치된 불법 시설물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7월 31일, 군은 건설과, 보건소, 가천면 직원 및 상인회 관계자 등 1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위법 시설물 철거를 직접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하천·계곡 내 위법성을 해소하고 공공자산을 정상화하려는 군의 방침에 따른 것이다. 특히,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자진 철거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을 돕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합동 정비반은 현장에 방치된 불법 평상, 천막, 파라솔 등을 신속하게 수거하고 철거하며 일대를 정비했다. 군은 단순 단속에 그치지 않고 자발적인 정비 의지가 있는 업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지역 상인과의 마찰을 줄이고 신속한 원상 복구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위법성을 해소하려는 의지는 있으나 인력 부족 등으로 정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업체들을 돕기 위해 직접 현장에 나섰다”고 밝혔다. 또한, “8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불법 요소를 조속히 해소하고 군민과 피서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성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