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 프로야구 경기에 앞서 예산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을 알리는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야구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에게 예산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동시에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경기장 외부에는 홍보 부스가 설치되어 예산의 대표 농산물인 사과와 사과주스, 동결건조 쪽파 등이 전시·시식 코너를 운영했다. 또한 부채와 썸머패치 등 홍보 물품도 관람객에게 배포하며 예산의 매력을 알렸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와 예산군의 다양한 관광 명소에 대한 홍보도 병행하며 예산군 알리기에 힘썼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및 도의회 의원,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예가정성' 브랜드 홍보에 힘을 보탰다. 특히 경기 시작 전에는 최재구 군수가 직접 시구에 나서고, 박중수 군의장이 시타를 맡아 예산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을 전국 야구팬에게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행사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전광판에는 예산군 농특산물 홍보 영상이 송출되었고, 퀴즈 이벤트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자연스럽게 예산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접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예가정성'은 예와 충효의 고장 예산에서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품격 있는 농산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예산군은 이 브랜드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많은 관람객이 찾는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예산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예가정성'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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