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 대마면에 위치한 대마家식당이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의 255번째 착한가게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대마家식당 김철호 대표는 이전에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지난 2022년 대마산단 전기차로에서 운영했던 대복식당을 통해 착한가게 203호점으로 가입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에 참여했다. 식당 운영을 잠시 중단하며 기부도 멈췄으나, 최근 대마家식당을 새롭게 개업하면서 다시 한번 나눔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김 대표의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내 이웃을 돌보는 복지 영광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신 김철호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 착한가게는 2018년 4월 1호점 가입을 시작으로 꾸준히 참여가 늘어 현재 256호점까지 가입자를 확보했다. 이 성금은 영광군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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