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책과 함께 무더위를 이겨내고 일상 속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등 어린이 일상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담아낸 고대영 작가가 8월 '이달의 작가'로 선정됐다. 문화원 1층 현관에서는 한 달간 그의 대표 작품 전시가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 자료실 내에는 장래희망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아이들이 시원한 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오는 8월 22일에는 6~7세 유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고대영 작가와의 만남'이 개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독서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몰입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고대영 작가는 자신의 대표작을 중심으로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아이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책 이야기를 선물할 예정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여름방학은 온 가족이 도서관에서 함께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알찬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 속에서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고 독서가 일상이 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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