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향한 따뜻한 마음, 국경 넘어 희망을 전하다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용상동 김봉대 43통장이 최근 발생한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를 전달하고자 마련된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복구와 긴급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봉대 통장은 “멀리 떨어진 나라의 일이지만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마음은 모두 같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그의 따뜻한 마음은 이미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황성웅 용상동장은 “국경을 넘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봉대 통장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26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지원 특별모금’은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모금된 성금 전액은 현지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와 피해 복구 지원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전국 각지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피해 지역의 빠른 회복을 도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