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극단 '강릉' 소속 아동·청소년 단원들이 지난 7월 26일,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 대학로 NOL 씨어터 우리카드홀에서 열린 2026 꿈의 극단 합동캠프 연계 사전 행사로, 전국 꿈의 극단 단원들의 예술 경험을 확대하고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꿈의 극단 '강릉' 단원과 인솔자 등 총 30명이 참여한 이번 관람에는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 찬희 등이 출연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가 함께했다. 단원들은 작품이 던지는 도전과 성장의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며 공연의 깊이를 느꼈다.
특히 공연 종료 후에는 배우 오만석과의 대화 시간이 이어져 단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배우는 작품 준비 과정과 공연에 담긴 숨은 의미를 직접 전하며 단원들의 공연예술 시야를 넓혔다. 단원들은 배우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단원들이 우수한 공연을 직접 관람하고 현역 배우와 소통하며 예술의 매력을 깊이 느낀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예술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꿈의 극단 '강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연극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자기표현력을 기르고 예술을 매개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공연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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