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을 위해 사료작물수확기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센터는 오는 9월 30일까지 사료용 옥수수, 수단 등 조사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수확기 작업 예약을 접수받고, 적기 수확을 지원한다. 이는 신규 도입된 사료작물수확기와 철저히 점검된 임대 장비를 활용하여 신속한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함이다.
지난해 센터는 61개 농가의 90ha에 달하는 사료작물 수확 작업을 지원하며 자가 조사료 생산 기반을 넓히고 사료비 절감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고품질 조사료의 안정적인 생산 및 공급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사료작물수확기 이용을 원하는 관내 농업인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예약 순서에 따라 운영자와 담당자의 안내를 거쳐 작업이 진행된다. 현재까지 37농가가 수확 작업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이정서 소장은 “사료작물의 적기 수확은 조사료의 품질과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통해 농가의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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