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청군 단성면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면은 지역 내 5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무더위 쉼터 점검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한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또한, 면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필수 안전 수칙을 어르신들에게 상세히 안내한다. 더불어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생활 속 애로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병관 단성면장은 “어르신들이 올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서 수렴한 귀한 의견들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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