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PEDIEN] 논산시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민·관이 함께하는 적극행정 실천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과 ‘논산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를 기반으로 한다. 논산시를 시작으로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소통위원회, 주민자치협의회, 새마을회 등 지역의 주요 단체들이 월별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한다.

각 기관은 현수막과 손팻말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적극행정 실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은 각 기관의 사회관계망서비스와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유된다. 이를 통해 적극행정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주력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이 공직사회와 지역사회가 적극행정을 함께 실천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이 공직자만의 노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의 공감과 참여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앞서 2026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이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는 발판이 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