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운영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 계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도 제2차 운영회의를 갖고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지난 29일 계성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특화사업인 '계성면 박 타는 날'을 포함한 3개 사업의 세부 추진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이는 연간 사업계획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협의체는 홀로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 및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귀순 민간위원장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복지위기가구를 더욱 촘촘하게 발굴해 든든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계성면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