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행신1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야간 순찰 활동을 펼쳤다.
지난 27일, 협의회 회원 8명은 오후 7시부터 행신1동의 상가 밀집 지역과 외곽 우범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유해 환경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지역 내 청소년 유해업소와 취약 지역을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도 힘썼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은 청소년들의 야간 외부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협의회는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진행했다.
문순녀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여름방학 동안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청소년 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의 노력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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