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대전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가 변화하는 치안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미래 치안 기술의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 위원회는 지난 7월 29일, ‘2026년 과학치안정책자문단’ 제3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의 핵심 안건은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순찰 로봇의 추진체계 및 활용 범위 △인공지능 기반 CCTV를 활용한 실종자 통합 플랫폼의 추진체계 및 활용 방안 △경찰관 안전 중심 미래형 스마트 착용 장비 도입 방안 등이었다. 이들 신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에 대한 심도 깊은 검토가 이루어졌다.

자문단은 논의된 첨단 기술들이 자치경찰 사무에 효과적으로 접목될 수 있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또한 범죄 예방, 여성·청소년 보호, 교통안전 등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과학치안 서비스 구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태경환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인공지능과 스마트 착용 장비와 같은 미래 치안 신기술을 자치경찰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시민 안전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자치경찰 사무에 적합한 과학치안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