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가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식생활 복지 향상을 위한 '행복밥상' 반찬 지원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27일 여주시청 4층 상황실에서 열린 '행복밥상'다담추진단 제1차 회의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김병옥 여주시노인회장을 비롯해 각 여성단체, 일자리 및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의 기본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행복밥상'다담추진단 관계자는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보다 영양가 높고 정성스러운 한 끼를 제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이번 회의를 개최했다”고 사업 추진 배경을 밝혔다.
이어 “위원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반찬지원사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여주시는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5회에 걸쳐 회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행복밥상' 사업이 지역사회 내 든든한 노인복지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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