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80명을 대상으로 미래 신산업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재능대학교와 갈산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미래 사회의 핵심 동력이 될 인공지능, 증강현실, 드론, 항공 등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AI 모션 Lab, AI 캐릭터 캔뱃지 만들기, AR 레이싱, 드론 조종, 항공 조종 시뮬레이션, 스마트 양궁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접 활용해보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미래 기술을 생생하게 느끼고 관련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인공지능과 드론을 직접 체험해보니 정말 재미있었다”며 “미래에는 이런 멋진 기술을 만드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미래 직업을 미리 경험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대한 교육청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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