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시가 시민들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모두배움터 시즌2' 강좌를 개설한다. 오는 7월 28일 오전 9시부터 수강생 모집이 시작되며, 전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두배움터 사업은 시민들이 동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 세대 학습 공간 사업이다. 이번 시즌2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2에서는 완산구 5개소, 덕진구 7개소 등 총 12개 기관에서 1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완산구에서는 차밍댄스, 힐링 다이어트 요가, 뮤직난타, 스크린파크골프, 우리 전통놀이 등 생활체육 및 전통문화 강좌가 마련된다.
덕진구에서는 근력 운동, 오카리나, 우리춤 체조, 칼림바 교실, 노래 교실, 가야금 강좌 등이 운영된다. 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 및 라디오 방송 제작 교육 등 실생활에 유용한 첨단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김인택 전주시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모두배움터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배움을 통해 삶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평생학습 사업”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배움과 삶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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