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깨끗한 바다와 활기찬 노후를 위한 '2026년 뉴-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7월 27일,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대강당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하학열 고성군수를 비롯해 정영환 고성군의회 의장, 정화성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 유재용 한국남동발전 상생경영처장, 김영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사업 참여 어르신 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행사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남동발전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지원하고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가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고성군 읍·면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 30명이 참여하여 해안가 환경정비와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에 나선다. 이들의 노력은 지역 환경 보전은 물론,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사회 참여 기회와 소득 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공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모든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해 깨끗한 해안환경 조성과 활기찬 노후생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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