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서울장학숙이 다음 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전북지역 고등학생 22명을 초청해 특별한 멘토링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장학숙 입사생 36명이 멘토로 참여해, 고교생 멘티들과 함께 서울의 주요 대학을 방문하고 대학 생활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멘토들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명문 대학 캠퍼스를 직접 탐방하며 입시 준비 과정과 대학 생활 노하우를 멘티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또한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롯데월드와 국립중앙박물관 등 서울의 주요 문화 시설을 방문하며, 선후배 간의 유대감을 쌓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서울장학숙 입사생 멘토 강다온 학생은 이번 행사에 대해 “지역 후배들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나의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후배들의 진로 고민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멘티들이 자신감을 얻고 꿈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멘티로 참여하는 김하은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서울의 대학들을 직접 보고 선배들과 대화하며 진로를 깊이 고민하고 싶어 신청했다”며, “선배들의 경험을 통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길동 서울장학숙 관장은 “이번 멘토링은 대학 생활을 먼저 경험한 선배들이 지역 후배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귀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전북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탐색과 대학 체험 기회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