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의 마스코트인 관광캐릭터 '하모'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6일까지 14일간 서울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 '하모 더 플레이스'를 운영한다.
(재)진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하모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진주시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수도권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연간 약 4700만 명이 방문하는 더현대 서울은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잦아 진주 문화관광 콘텐츠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하모 인형, 키링, 문구류, 의류 등 다양한 굿즈와 진주를 대표하는 문화상품 총 60종을 전시·판매한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하모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형 전시와 현장 참여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하모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느끼고 진주의 특색과 이야기가 담긴 문화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하모를 보고 체험하며 진주를 알아가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하모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는 진주를 처음 접하는 방문객에게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기존 하모 팬들에게는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을 계기로 현대백화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채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에 진주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알릴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특히 더현대 서울 내 전시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업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높은 홍보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에 이어 오는 9월 초에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에서도 '하모 더 플레이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포점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하모와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연계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수도권 관광객 대상 진주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진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하모가 진주의 매력을 수도권 방문객에게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하모와 진주에 관심을 갖고 실제 진주 여행으로 이어지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2026년 글로벌 축제로 지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포함한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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