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가 어르신 88세대가 거주하는 공공실버주택의 시설 점검과 생활 불편 개선에 힘쓰며 주거 만족도 향상에 나섰다.
2021년 4월 준공된 지하 1층, 지상 11층 규모의 영구임대주택인 공공실버주택은 현재 88세대 모두 입주를 마치고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 주택은 건물 1층에 노인복지관과 급식소를 갖춰 입주민들이 거주지 안에서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식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시는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한 보수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개선하는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입주민들의 의견을 시설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뒷받침하는 주거복지시설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건축과 관계자는 "공공실버주택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체계적인 시설 유지 관리와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입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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