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도시공사가 여름방학을 맞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특별한 물놀이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28일, 공사는 도솔공원 야외물놀이장에서 사회복지시설 익선원 소속 아동·청소년 50명을 초청해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가 추진하는 ESG 경영 실천 사업인 ‘업을 중심으로 아동·청소년과 함께 자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참여한 아동·청소년들은 워터버킷, 에어슬라이드, 유수풀 등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을 만끽하며 더위를 잊었다. 공사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안전 관리 인력으로 활동하며 아이들의 즐거운 경험을 지원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방학을 보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된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을 중심으로 아동·청소년과 함께 자람 프로젝트’는 2014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천안도시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공사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공사는 아동·청소년에게 더욱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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