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 ‘새마을 문화예술 놀이터’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가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문화 나눔을 활성화하기 위한 '새마을 문화예술 놀이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지난 27일 새마을선비회관에서 (사)세로토닌문화와 손을 잡고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문화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특히 아동·청소년의 정서 발달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새마을회의 지원 아래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사업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아동·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하는 '세로토닌 두드림 교실'이 마련된다. 이 교실에서는 난타와 리듬 교육, 협동 활동, 발표회 등이 포함되어 참여 학생들의 다채로운 경험을 지원한다.

또한,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새마을 예술단'을 구성해 난타 및 문화예술 교육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역량을 강화한 후 지역 축제나 복지시설 등을 찾아가는 재능기부 공연도 추진할 계획이다. (사)세로토닌문화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모둠북 15개를 기증하며 힘을 보탰다.

김근모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은 "문화예술은 아이들의 성장에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청년새마을연대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그간 족욕봉사,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번 문화예술 교육 사업은 청년 중심의 새마을운동 확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