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PEDIEN] 강원도 영월군이 자매도시인 안양시, 하남시 청소년들을 초청해 우정을 나누는 '2026년 자매도시 청소년교류캠프'를 개최한다. 캠프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영월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69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도시 간 우의를 다지고, 영월의 풍부한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환영식을 시작으로 덕포5일장 체험, 동강 래프팅, 청령포 탐방 등 영월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자원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모둠 활동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도시 간의 새로운 우정을 쌓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은 안양시, 하남시와 지속적인 청소년 교류를 이어오며 자매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캠프 역시 이러한 교류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고 자매도시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안전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영월의 모든 것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