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지역주택조합 신속 추진 적극 지원안동·지내불암·진영 3개 조합 추진 중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가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조합원의 안정적인 주거 마련을 위해 행정 지원에 적극 나선다.

현재 김해시 관내에서는 안동, 지내불암, 진영 지역주택조합 등 총 3개 단지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안동지역주택조합은 2018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이후 순차적으로 사업계획 승인, 착공신고, 입주자모집 승인을 거쳐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9년 4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내불암지역주택조합 역시 2020년 8월 설립인가 이후 2023년 5월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5월 착공신고를 완료했다. 하반기 입주자 모집을 거쳐 2028년 9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진영지역주택조합은 2022년 7월 설립인가를 받았으며, 2026년 1월 사업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다. 향후 사업계획 변경 등 추가 절차를 거쳐 착공 일정을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 사업 지연은 조합원들에게 상당한 부담을 준다"며 "착공부터 준공, 입주까지 전 과정에 걸쳐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조합원들이 안심하고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