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는 지난 26일 김해시생활문화평생학습관에서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25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보수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다가오는 하반기 '찾아가는 김해시 민주시민교육' 운영을 앞두고 활동가들의 강의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민주시민교육 비전 수립, 강의 시연 및 피드백, 사회 현안 집단 토론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드라마 '참교육'에 등장하는 교권보호국 신설을 주제로 찬반 토론과 역할 전환 토론을 진행하며 다양한 관점에서 사회 현안을 논의하고 민주적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김해시는 이번 워크숍 이후 강의 시연 평가를 거쳐 최종 활동가를 선발하며,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학교, 작은 도서관, 지역 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주민 모임 등 김해시 곳곳을 직접 찾아가 민주시민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김해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인재육성과 평생학습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매년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양성 기본·심화 과정을 운영해왔으며, 과정을 이수한 활동가들은 보수교육과 강의 시연 평가를 거쳐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백쌍미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활동가들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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