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찬 화양면장, 경로당 순회 방문으로 주민과 첫 소통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 화양면의 노경찬 신임 면장이 지난 27일부터 관내 31개 경로당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첫 대면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 관련 불편 사항과 마을의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노 면장은 무더운 여름철 건강 관리 방법과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 특히, 야외 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로당 냉방 시설의 작동 상태와 전반적인 이용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며 시설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차명득 대등리 이장은 “바쁜 일정에도 면장과 부면장, 복지팀장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 주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줘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면정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노경찬 화양면장은 “현장에서 직접 들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면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약속하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양면은 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을 시작으로 마을의 주요 현안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며 주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