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상주 남원동 취약계층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게 됐다. 남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27일, 특화사업인 ‘쿨~한 여름나기’를 통해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24가구에 여름이불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 속에서도 냉방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통풍이 잘되는 시원한 여름이불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이웃으로서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태호 민간위원장은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이불과 함께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두환 남원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관리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남원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필요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