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으로 성인용 기저귀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 어르신들이 따뜻한 지원을 받게 됐다. (사)함안행복나눔후원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으로 배변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성인용 기저귀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 4회에 걸쳐 매회 9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속적인 구입이 필요한 기저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을 둔다. 성인용 기저귀는 필수적인 생필품이지만, 저소득 가정에는 적지 않은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해왔다.
곽필구 (사)함안행복나눔후원회 회장은 “이번 성인용 기저귀 지원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위생적인 생활 유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사)함안행복나눔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함안군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함안행복나눔후원회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저귀 지원 역시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